이번 기록은 특정 히트곡에 편중되지 않은 점이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을 포함해 앨범에 담긴 11곡 전곡이 발매 직후 멜론 TOP 100 상위권에 동시에 진입하며 일명 ‘줄 세우기’를 나타냈고, 이 흐름이 장기 재생으로 이어졌다.
스트리밍 증가 속도도 빠르게 집계됐다. [IM HERO 2]는 지난 8일 기준으로 누적 9억 회를 넘긴 이후 채 한 달이 지나지 않아 1억 회를 추가하며 10억 회 고지에 도달했다. 이로써 임영웅을 둘러싼 이른바 ‘임영웅 현상’이 수치로 다시 한번 확인됐다.
임영웅의 전체 곡 성적을 합산한 누적 수치도 계속 늘고 있다. 그는 이달 11일 멜론 역대 누적 스트리밍 순위에서 방탄소년단(BTS)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데 이어, 27일 기준 총 136억 회를 넘어섰다.
정규 2집의 단일 10억 회 기록이 보태지면서 2위와의 격차는 더 넓어졌다. 멜론 플랫폼 내 누적 재생량에서 이미 선두에 오른 상황에서, 한 장의 앨범만으로 10억 회를 채운 점이 이번 집계의 특징이다.
음악업계 관계자는 팬덤과 곡 분위기를 함께 언급하며 이번 흐름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팬클럽 ‘영웅시대’의 응원 방식과 더불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임영웅 특유의 감성이 스트리밍 수치로 이어졌다고 짚었다.
관계자는 또 단일 앨범 10억 회라는 지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아이돌 그룹조차 달성하기 쉽지 않은 규모라고 언급하며, 이번 정규 2집이 기록 측면에서도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고 평가했다.
한편 임영웅은 음원 성적과 더불어 대형 공연으로 활동을 잇는다.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열고 현장 무대로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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