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독] 尹 영치금 12억…대통령 연봉의 4.6배 | 인스티즈](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4/01/0003708843_001_20260401114712567.jpg?type=w860)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7월 재구속된 이후 266일간 12억 원이 넘는 영치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인 김건희 여사는 수감된 기간 약 9300만 원의 영치금을 받으며 두 사람의 영치금 입금액은 13억 원을 넘겼다.
입금된 영치금은 350회에 걸쳐 12억3299만 원이 출금됐다.
김 여사는 이중 8969만 원을 56차례에 걸쳐 출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영치금은 교도소나 구치소 등 교정기관에 수감된 이들이 생활필수품이나 간식을 사는 데 쓰는 돈이다. 교정시설 영치금 보유 한도는 400만 원으로 한도를 넘어가면 석방할 때 지급되거나 신청 시 개인 계좌로 이체받을 수 있다. 후원 한도가 정해진 정치자금과 달리 영치금에는 한도나 횟수 제한이 없다. 또 과세 대상이지만 과세당국이 개인의 영치금 송금 내역 등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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