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드(중드)라 지난 주말에 다 봤는데
주연들이 이것저것 엄청 말아줘서 커플놀이 한 거 보느라
며칠 좀 재밌게 살았음ㅋㅋㅋ
후반부 갈수록 엉성한 부분들 보이는 거 맞는데, ost가 어느정도 끌고 가는 거 같음 그렇다고 앞이 완전 좋다는 말도 아님ㅋㅋㅋ
다만 엄청난 키스신의 향연과 센가물버스를 좀 차용해서 얼추 넘어갈 순 있음ㅋㅋㅋ
무튼 혹시나 나처럼 챗바퀴 같은 삶에 마모된 정신이 있으면,
도파민으로 바짝 절여주는 이거 잠깐 보라고.
인생에 활력소 같은 느낌을 잠깐이라도 느껴야 또 열정적으로 뭔가를 할 거 같더라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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