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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서로에게 독설로 다이어트 자극을 주는 멤버들을 전했다.
4월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59회에는 조갑경, 채연, 고우리,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채영은 "저희 팀끼리 많이 싸우기도 하고 평소에 저희끼리 독설도 해준다. 관리 안 된 시즌인데 갑자기 스케줄이 생겨서 갑자기 살을 빼야 하는 시기 제가 치킨 시켜 먹으려고 '매니저님 밥 주문해도 되냐'고 하면"이라고 입 열었다가 "이런 얘기해도 되나. 멤버들이 미담만 얘기하고 오라고 했는데"라며 망설였다.
이런 이채영은 고우리가 옆에서 "언니 예능하는 거 못 봤어? 너도 11년 만에 라스 나오고 싶어?"라고 장난스레 다그치자 대신 다른 일화를 풀려고 했다. "저희도 캐리어에 많이 들어갔다. 전 못 들어가긴 했는데 숙소 살 때 회사에 있었다. 너무 탈출하고 싶어서 (들어갔다)"는 것. 김구라는 이에 "이게 더 안 좋은 얘기 아니냐. 그냥 치킨 얘기하라"고 권했고 결국 이채영은 원래 하던 얘기로 돌아갔다.
이채영은 "치킨 같은 거 시키려고 하면 'X먹을 거냐'고 한다. 멤버들이 '너 정면으로 거울 한 번 봐봐. 너 장난 아냐'라고 한다. 리허설 하고 들어왔는데 '(살쪄서) 좀 오버긴 해'라고 조곤조곤 얘기하니까 더 상처다. 그래서 입맛이 싹 떨어져서 안 먹기도 한다"며 "서로 해달라고 한다"고 밝혔다.
채연은 "좋은 영향이긴 하다. 얘가 살찌든 말든 '나만 예뻐야지'보다"라며 서로 자극을 주는 멤버들의 모습을 좋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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