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려고 해도 밉고 서운하고 속상하고 해서 그동안 좋아했던거가까지 싫어지려던 찰나였는데
마지막 문단에 지금 슬픈 마음은 어쩔 수 없으니 앞으로 행복을 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내용보고
그래 지금은 속상하고 슬픈게 당연하지 하면서 한동안 그러다 다시 127보고 가야겠다 하는 생각만 들었음
그리고 멤버들이랑 얘기 잘 끝냈다 말하는건 우리끼리 얘기 잘 끝냈으니 너네도 그냥 받아들여라 하는게 아니라 불화설 같은 루머 퍼트리지 말라고 경고한거로 보여서 더 안심했고...
여튼 인스스가지고 의견이 갈리고 받아들인 부분이 좀 다른 사람들도 있는거 같은데 나는 좋았음
지금은 여전히 슬프고 한동안 그렇겠지만 이제 불안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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