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하면서 별 일 다 겪으니까 온갖 감정 다 들다가도 세상 어딘가에 두 발 딛고 살고 있으니 괜찮다고 결론 내림두 번 다시는 못 보는 게 아니잖아그냥 어떤 모습으로라도 존재해주는 게 감사해 비록 울면서 글 쓰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