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드라마/영화/배우
에피소드들이 전부 다 깊은 고찰 없이 수박 겉핥기 식으로 단순히 재미만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음
각 에피소드들과 관련한 상황이나 직업을 직접 관찰하고 조사해서 글을 썼다기 보다는 미디어나 만화를 보고 그걸 좀 단순화 시켜서 재생산한 느낌임
제일 별로였던게 연구원 에피였는데 작가가 그쪽으로는 걍 아무런 지식이 없어보였음 치료제 개발이 주 내용인게 아니라 변호가 주 내용인거니까 연구 부분을 깊게 다루지 않는건 당연한데 단순히 해피엔딩을 위해 치료제 개발을 무슨 식당에서 요리 나오는것마냥 표현한게 너무 어이가 없었음
오늘 에피소드도 학폭 피해자에 대한 큰 고민 없이 쓴 것 같았던게 생전에 학폭 피해자를 목격하고 그 친구의 마음을 헤아려줄 수 있는 변호사가 되어야지 하고 생각했던 등장인물이(사실 이부분 연출도 책 읽고 독후감 쓴 것 같이 연출해서 되게 별로였음) 학폭 피해자한테 너도 맞서싸워 라든지 가해자들이랑 똑같은 사람이 되면 안돼 라는 식으로 말하는건 너무 나이브한 발상 아님?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갈수록 드라마가 좀..어른을 타겟으로 한 어린이 드라마 같아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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