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원유 넘쳐 난다며?..한치 앞도 못 보고 '초유의 사태'
1. 국제 유가 급등과 물류 도미노 현상
•트럼프 대통령 연설 전후로 브렌트유와 WTI 선물이 약 7%씩 급등했으며, 현물 가격은 한때 14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기름값 상승으로 아마존, UPS, 페덱스 등 주요 물류 기업들이 유류 할증료를 인상했고, 미국 우체국도 역사상 처음으로 할증료를 도입했습니다.
2. 미국 정유 산업의 실상과 한국의 의존도
•미국은 원유 생산국임에도 불구하고 자국 정유 시설이 경질유 처리에 최적화되어 있어, 항공유와 경유 등 정제 석유 제품은 한국 등 해외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서부 해안(캘리포니아, 워싱턴주 등)은 항공유의 85%를 한국에 의존하며, 벤젠이나 톨루엔 같은 필수 석유화학 제품 또한 한국이 주요 공급국입니다.
3. 미국 소비자 및 산업계의 타격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한국의 원유 수입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제품 수출이 감소하여, 이를 수입하는 미국 내 기름값 상승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미국 내 항공유 가격이 82% 이상 폭등(4:11)했으며, 미유나이티드 항공 등 주요 항공사가 운항을 축소하는 등 심각한 경제적 여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ㅊㅊ: sbs 뉴스
미국 생산 기름으로 미국내 대부분 소비하는 기름 충당이 안됨 한국 등 해외국가 정제 석유를 수입해서 쓰고있음
그래서 해외 기름 유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미국내 기름값 물류비에 큰 타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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