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야 이제 엔시티마크라고 부를수 없다는게 아직 적응이 너무 안되고 그룹 속 마크를 못 본다는게 상상이 안가지만 언제가 될지 모르는 그 어느날 솔로 mark lee로 너를 기다리는 팬들 앞에 꼭 다시 나타나줘 엔시티마크를 6년이라는 어쩌면 짧고 긴 시간동안 진심으로 사랑했고 10대후반부터 20대초까지 엔시티 마크 좋아해서 매일매일이 행복했다고 말하고 싶어 그리고 10년동안의 엔시티마크는 정말 멋졌고 훌룡했고 최고였다고 말해주고 싶어 진짜 수고많았어 엔시티유,127,드림,솔로 그리고 다른형들과 함께한 슈퍼엠까지 수고많았다 이마크 난 아직까지 실감도 안나고 난 아직 엔시티마크 더 보고 싶고 그렇지만 이것도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적응이 되겠지?? 꽤 오래 좋아했기에 내 일상 곳곳에 엔시티마크가 아직 많이 묻어있어서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지만 잘 이겨내볼께 마크가 꽤 자주 해주던 라이브방송,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알림창에 뜨던 마크버블,마크볼려고 모은 돈으로 티켓팅해서 매년 마크를 두번이상은 꼭 봤는데...웃는게 너무 이뻤고 그리고 눈이 너무 반짝반짝 빛이 났던 마크...이렇게 좋아해서 그럴까? 영원을 약속할 수 있죠?라고 콘서트에서 말한 너가 생각나고 그래서 한편으로는 밉고 서운하고 이마크 너무해라는 감정도 들지만 그래도 난 박수쳐주며 많이 사랑했었다라는 마음으로 엔시티마크를 떠나보내줄래 마크도 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많이 힘들었겠지?? 마크의 제2막도 마크팬으로써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을께 see you라고 했으니깐 너가 준비될때 꼭 다시 나타나줘
드림의 서사를 알아서 7이라는 숫자에 더더욱 집착을 했던 것 같고 그러기에 7명의 활동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했던 10년..이젠 당연히 7드림이라고 부를수도 없고 다시 볼 수도 없어서 슬픈마음이 크지만 6명의 드림도 너무 응원하고 좋아할거고 솔로 마크도 응원할께 일곱명의 드림이들이 함께 활동하는 모습은 시즈니의 추억속으로 들어가게 되겠지만 난 그 추억을 자주 열어볼래 너무 행복했고 너무 소중했고 너무 사랑했기에 지울 수가 없을 것 같아 좋아해서 후회된다 이런 기억이 아니라 그땐 진짜 청춘이었고 아름다웠어라는 기억으로 남게 해줘서 고마운 마음도 살짝 있네 그래서 더 자주 열어볼래
엔시티 마크의 끝매듭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수고했다고 덕분에 행복했다고 다시 한번 말하고 싶어 마크야 이제 진짜 편하게 쉴 수 있는 날이 길어졌는데 너가 가고 싶다던 발리여행도 가고 잠도 몇시간씩 푹 자고 여름이니깐 수박도 먹고 수영도 하며 여유로운 자유시간을 꼭 보냈으면 좋겠어
마지막으로 엔시티 이마크 드림대장 이마크 막내이마크 너무 사랑했고 진짜 진짜 안녕...
+Tmi: 덕분에 살 4kg 빠짐..마크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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