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의 팬사인회 일정이 당일 연기됐다. 최근 멤버 건우를 둘러싼 사생활 논란 등으로 일부 팬덤이 탈퇴를 촉구해온 상황에서 예정됐던 팬 이벤트에 차질이 빚어지자, 팬덤 안팎에서는 이번 일정 변경의 배경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8일 뮤직플랜트에 따르면 지난 7일 공식 공지를 통해 “이날 예정된 알파드라이브원 팬 사인회 이벤트는 내부 사정 및 운영상의 이유로 일정이 연기됐다”며 “변경 일정은 추후 개별 안내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정 변동이 단순한 운영상 문제로만 받아들여지지 않는 배경에는 건우를 둘러싼 논란으로 누적된 팬덤 피로감이 있다. 앞서 일부 팬덤은 지난달 CJ ENM 사옥 앞에서 근조화환 시위를 진행하며 건우의 공식 입장 표명 또는 탈퇴를 요구했고, 이후에도 엑스(X·옛 트위터) 등을 중심으로 관련 요구를 이어왔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지난 2월 건우 관련 폭로 글이 확산했을 당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다만 이후에도 팬덤 내부 반발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이번 팬사인회 연기 공지까지 더해지면서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향후 그룹 활동 방향을 둘러싼 관측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이 과정에서 최근 엔하이픈 희승 사례를 함께 언급하는 반응도 나온다. 당시 희승의 탈퇴 발표 직전 그룹 팬사인회가 취소되면서 팬덤 내 다양한 추측이 제기된 바 있기 때문이다. 다만 알파드라이브원의 경우 현재까지 확인된 것은 팬사인회 일정 연기 공지뿐으로, 이를 두고 확대 해석을 경계해야 한다는 시선도 함께 나온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9/0003078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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