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속보] 손흥민 협박녀, 2심도 징역 4년..."흥민 오빠께 사죄드린다"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4/08/11/0400335fd0fee70582bd1667d13fe216.jpg)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금품을 뜯어낸 2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추가 공갈을 시도한 공범에게도 1심과 같은 징역형이 유지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곽정한·김용희·조은아 부장판사)는 8일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양모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했다. 공갈미수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용모씨에게도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원심 판단에 사정변경 사유를 찾아볼 수 없고, 피고인들의 증거관계와 범행 결과 등을 볼 때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피고인들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이어 “제 사건이 많이 보도돼 나가더라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위협이 가해지고 신상이 노출될까 하는 공포 속에서 하루하루 살게 될 것이 두렵다”며 선처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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