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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위하준 "'세이렌'서 주연 무게감 느낀 나, 지창욱 형 많이 생각나”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4/08/16/a591c57cf8bcf940f0f840199642d08e.jpg)
![[잡담] 위하준 "'세이렌'서 주연 무게감 느낀 나, 지창욱 형 많이 생각나”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4/08/16/7b10cc2b554e13622c2e37028598bd01.jpg)
위하준은 최근 한 브랜드에서 함께한 지창욱과 찍은 자신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위하준과 지창욱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으로 호흡을 맞춘 사이다. 그는 행사장에서 오랜만에 지창욱과 만났다.
위하준은 "그 현장에서는 '세이렌'에 관련한 얘기는 거의 못 했다. 어렸을 때부터 주연 배우를 한 형들이 겪었던 걸 '세이렌'을 통해 제대로 느꼈다. 주연 배우의 무게와 현장에 대한 태도, 대본을 바라보는 시선,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 등이다. 고단하고 힘들긴 했지만 과정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큰 책임감을 느꼈다. 전에 작품들을 했을 때 아쉬움도 남았다. '최악의 악' 당시 형이 연기에 임하는 태도와 모습이 좋았다. 그래서 형을 좋아한다. 물론 인간적으로도 좋다. 그때의 형이 생각이 났다. 매일 대본을 보고 회의를 하고 골머리를 앓았지만, 현장에서 밝게 웃었던 이 과정을 겪고 나니 그 당시에 형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이 들더라"고 덧붙였다.
위하준은 "나도 이런 걸 미리 더 알았으면 형한테 힘이 됐을 텐데 그때는 제 꺼 하기 바빠서 잘 몰랐다. 이번에 느꼈던 것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다. '형 생각이 많이 났다', '많이 못 도와준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고 이야기를 했다. 형이 멋있고 대단하다는 걸 느꼈다"고 했다.
위하준은 "(세이렌을 통해) 너무 좋은 과정을 겪었고 잘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걸 발판 삼아 '더 잘할 수 있다', '무조건 성장할 거다'라고 정신없는 현장에서 이런 훈훈한 이야기를 했다. 되게 좋았다"며 웃었다.
또한 위하준은 "어릴 때부터 남성분들이 저를 좋아하시더라. 창욱이 형은 저를 귀여운 동생으로 좋아하는 느낌이다. (이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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