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 내 사파리에서 탈출한 늑대가 뿌리공원 인근 뒷산에서 목격됐다.
8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월드 사육장 울타리를 빠져나간 늑대 한 마리가 오후 4시쯤 중구 한국효문화진흥원 뒤편 야산에서 발견됐다. 이 야산은 직선거리로 약 2.5㎞ 가량 떨어져있다.
8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월드 사육장 울타리를 빠져나간 늑대 한 마리가 오후 4시쯤 중구 한국효문화진흥원 뒤편 야산에서 발견됐다. 이 야산은 직선거리로 약 2.5㎞ 가량 떨어져있다.
현재 경찰 특공대와 소방대원, 엽사까지 투입돼 늑대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수색대는 그물과 마취총 등의 수단을 동원해 일몰 전 포획을 목표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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