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창민이 성리를 꺾고 본선 3차에 진출했다.
8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에서는 ‘유명 선발전 1위’ 성리와 ‘2AM 메인보컬’ 이창민의 빅매치 결과가 공개됐다.
성리는 배움을 이유로 아이돌 선배 이창민을 지목했지만 “무서워서 밤잠 설쳤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창민은 "사람이 잠이 중요하다. 잠을 설치면 안 된다. 오늘 제가 이기면 성리 씨 두 발 뻗고 푹 잘 수 있다"라며 19년 차의 무게로 응수했다.
이날 무대에서 성리는 최헌의 '카사블랑카'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반면 이창민은 최백호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를 선곡해 완전히 다른 결의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본 신유는 "이창민이 이전 라운드에서는 부자연스럽고 억지스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오늘 무대는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 게 없는 완벽한 무대였다. 본인만의 색과 창법을 찾은 것 같다. 이대로 간다면 좋은 무대와 성적이 나올 것 같다"라고 호평했다.
조항조는 "성리는 한 번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오늘 힘을 다 빼고 욕심도 다 버린 것 같다.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겪은 아픔이 이제는 성숙으로 변한 것 같다. 드라마 같았던 무대였다"라고 극찬했다.
프로단 투표 결과 성리가 4표, 이창민이 11표를 기록했다. 국민 프로단 점수에서도 각각 78점, 122점을 얻으며 이창민이 최종 승리를 거뒀다.
http://m.celuvmedia.com/article.php?aid=177565598451824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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