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가오슝은 애초 6월 27일 1회 공연만 계획돼 있었으나, 예매 단계에서 현지 팬들의 반응이 거세지면서 28일 공연을 한 차례 더 편성했다. 추가된 날짜의 티켓까지 모두 동나며 ITZY 이름값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했다.
‘TUNNEL VISION’ 투어는 서울에서 먼저 포문을 열었다.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사흘간 공연을 펼쳤고, 대표곡과 다양한 곡을 포함한 세트리스트로 현장을 채웠다.
서울 공연에서는 미니 2집 ‘IT’z ME’ 수록곡 ‘THAT’S A NO NO’ 무대가 처음으로 선보여졌다. 강렬한 퍼포먼스에 관객 반응이 더해지면서 이 곡이 이번 투어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해당 무대 영상은 이후 ITZY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가 빠른 속도로 조회 수를 쌓았다. 영상 확산과 함께 각종 SNS에서는 ‘THAT’S A NO NO’의 별칭인 ‘대추 노노’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가 제작되며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월드투어 무대에서 선보인 수록곡은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톱 100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공연을 기반으로 한 곡이 차트에 진입하면서 ITZY의 퍼포먼스와 음악이 온라인 플랫폼으로까지 확장됐다.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다섯 멤버는 완성도 높은 무대와 소통으로 현지 관객을 만나고 있다. 각 도시 관객과의 만남을 통해 ‘퍼포먼스 퀸’으로 불려온 팀 색깔을 투어 전반에 걸쳐 드러내고 있다.
한편 ITZY의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은 홍콩, 가오슝 외에도 멜버른, 시드니, 도쿄, 방콕, 마닐라 등 여러 도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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