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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모자무싸) '모자무싸' 구교환, 백수 아니었어? 24시간이 모자란 갓생 하루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4/10/10/fad9b14822f979d6df5dc4da7b40a52c.jpg)
오는 4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상반기 최대 기대작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20년째 영화감독을 꿈꾸고 있는 황동만(구교환)의 쉼 없는 일상 스틸컷이 10일 공개됐다.
황동만의 하루는 ‘무직’이라는 세간의 편견을 무색하게 할 만큼 치열하다. 먼저 학원에서 학생들을 앞에 두고 영화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시나리오 강의를 뜨겁게 펼친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꿈만 꾸는 사람’으로 보일지 몰라도, 현장에서는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베테랑 강사의 아우라를 뿜어낸다. 뿐만 아니라 틈틈이 출장 뷔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위한 투잡도 마다치 않는다.
24시간이 모자란 황동만의 종착지는 언제나 영화다. 틈만 나면 영화를 감상하며 연출적 영감을 쌓는 것은 물론, 작업실에 박혀 시나리오 ‘날씨를 만들어드립니다’를 한 줄 한 줄 써 내려가는 모습에선 결코 가볍지 않은 집념이 느껴진다. 이는 단순히 감독이 되고 싶다는 막연한 동경을 넘어, 자신을 무가치함의 늪으로 몰아넣으려는 세상의 편견에 맞서 매일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나가는 그만의 치열한 사투다.
제작진은 “황동만은 누군가의 눈에는 멈춰 선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은 매 순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누구보다 부지런히 움직이는 인물”이라며, “구교환 특유의 리드미컬하고 생동감 넘치는 연기가 더해져,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1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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