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가수 현아가 몸을 담고 있던 앳에어리어를 떠난다.
현아의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10일 공식입장을 내고 "먼저 소속 아티스트 현아를 향해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당사는 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전속 계약 기간 동안 앳에어리어의 아티스트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독보적인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사해 온 현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면서 "새로운 여정을 앞둔 현아의 앞날을 앳에어리어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팬 여러분께서도 현아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결국 현아도 앳에어리어를 떠나는구나", "다른 곳에서도 솔로로서의 활동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아쉽지만 또 새로운 여정을 향해 나아가는 길이겠지요", "언제나 행복하기를"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했다.
1992년생 현아는 지난 2007년 2월 원더걸스 싱글 1집 'The Wonder Begins'로 데뷔한 이후 같은 해 탈퇴해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재데뷔해 2016년까지 활동했다. 그는 2010년부터는 'Change'로 솔로에 데뷔한 이후 그룹과 솔로를 병행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현아는 지난 2023년 앳에어리어에 처음 합류한 바 있다. 특히 전 연인이었던 가수 던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다만 가수 던 역시 지난 1월 앳에어리어와 전속 계약을 종료한 바 있다. 던과 현아는 2022년 11월 결별했다.
현아는 2024년 10월 평소 친분을 이어오던 프로듀서 겸 래퍼 용준형과 연인으로 발전해 백년가약을 맺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5/00004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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