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세진 기자)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이 미니 4집 ‘CEREMONY’로 약 10개월 만에 돌아오며 새로운 챕터를 알렸다. 이번 앨범은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 이후 선보이는 신보다.
QWER는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CEREMONY’ 트랙리스트를 게시했다. 이를 통해 앨범의 전반적인 구성과 방향성이 먼저 드러났다.
![[정보/소식] QWER, 미니 4집 'CEREMONY' 트랙리스트로 새 챕터 예고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4/11/7/233d22d6df2d621ecc9dc82dddbaba66.jpg)
트랙리스트 이미지는 졸업 증명서를 모티프로 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각 수록곡 제목이 서명처럼 손글씨로 표기돼 앨범 콘셉트와 어우러진다.
수록 내용은 타이틀곡 ‘CEREMONY’를 중심으로 ‘BAD HABIT’, ‘바니바니’, ‘Our Voyage’, ‘PIONEER’까지 총 5곡이다. 다양한 제목의 곡들이 한 앨범 안에 배치되며 신보의 전체 흐름을 구성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멤버들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멤버 전원이 타이틀곡 ‘CEREMONY’와 수록곡 ‘BAD HABIT’, ‘바니바니’의 작사에 이름을 올리며 자체적인 음악 작업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멤버들이 직접 가사 작업에 참여한 곡들이 앨범의 핵심 자리를 차지하면서, QWER의 음악적 역량이 집약된 신보라는 점도 확인하게 한다. 이러한 구성이 ‘CEREMONY’가 지향하는 방향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CEREMONY’는 QWER가 선보이는 새로운 흐름의 출발점으로 자리한다. 확장된 이야기 속에서 QWER는 이번 작업을 통해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정체성을 다시 한 번 드러낸다.
한편 QWER의 미니 4집 ‘CEREMONY’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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