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유노윤호와 개그맨 강재준이 KBS 2TV '1박 2일 시즌4'에 출연해 충남 당진에서 열정 투어를 펼친다.
![[정보/소식] 유노윤호·강재준, '1박 2일' 출연…딘딘 향해 "새 사람 만들겠다"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4/11/9/88b97e193266c7b13641af9416d19f8d.jpg)
12일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는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진행되는 '당진 열정 투어'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특별 게스트로 유노윤호와 강재준이 함께한다.
유노윤호는 등장과 동시에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새로운 명언을 쏟아내며 멤버들을 압도한다. 그는 "딘딘이 요즘 많이 느슨해졌다. 열정 투어인 만큼 새 사람으로 만들어놓겠다"고 말하며 딘딘의 리얼 버라이어티 감각을 다시 끌어올리겠다고 예고한다.
하지만 첫 번째 미션부터 예상과 다른 분위기도 펼쳐진다. 과거 "인간에게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다"라는 어록으로 화제를 모았던 유노윤호가 이번에는 '대충' 대신 '절충'을 택하며 뜻밖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는 전언이다.
강재준도 첫 출연부터 강한 의욕을 드러낸다. 갑작스러운 허리 부상으로 녹화에 불참한 유선호를 대신해 합류한 그는 "원래 오늘 제주도 가족여행이 계획돼 있었는데 전부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재준은 '1박 2일' 출연을 결심하는 데 아내 이은형의 조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유노윤호와 강재준이 함께하는 '1박 2일' 당진 열정 투어 첫 편은 12일 오후 6시 1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싱글리스트 김민호 기자 myn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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