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 연기 못 한다고 엄청 욕먹음 까칠하고 냉한 캐릭터인데 그냥 졸려보이고 캐해 잘못 했다고 근데 아이유가 김수현이랑 럽라 생기고 메인으로 나오기 시작한 뒤부터 신디 나오는 장면들 최고 시청률 찍음 끝나고는 연기 잘했다고 반응 좋았던 걸로 기억
달의 연인 > 얼빡 심하고 연기 오바스럽다고 까임 근데 뒤로 갈수록 연출도 괜찮아지고 연기 차력쇼 보여줌 그래서 종영하고 한참 지나서 붐업되고 인생드 된 사람들 많음
나의 아저씨 > 제목때문에 시작부터 소아성애자 논란 생겼고 (그때 스물셋 앨범 때문에 아이유가 그런 논란이 있었음 본인도 인지하고 처음엔 작품 고사했다고 함) 중간에 데이트 폭력 미화 장면 넣었다고 트페미들한테 찍혀서 난리도 아니었음
근데 사실 남주랑 이성적 관계도 아니었고 데이트 폭행 미화도 아님 걍 아이유가 이상한 어른 만나서 친했던 남자애랑 인생 잘못 얽히고 얼마나 망가졌는지 보여주려고 넣은 장면
호텔델루나 > 표절작가 드라마 들어갔다고 난리남 근데 환혼 이사통 사불 눈여 이런 건 다들 잘만 보고 초대박남 여기 나왔던 배우들한텐 왜 표절작가 드라마 출연했냐고 딱히 뭐라 안 함
폭싹 속았수다 > 제주가 배경인데 왜 43 사건 안 넣었냐고 뭐라 함 이건 뭐 어느 정도 이해가 되긴 하는데 가족애를 중점적으로 보여주는 드라마라 굳이 넣는 것도 흐름이나 부피상으로 에바였음
암튼 이렇게 드라마 시작할 때부터 항상 오만 논란이 생기다 보니 팬들이 예민한 건 이해하고 나도 별별 창조 억까가 다 있다 싶었는데.. 이번 드라마는 보다보니 ㄹㅇ 설정 구멍이 많긴 많다고 느꼈음 아무리 공모상 수상작이어도 신인작가가 첨부터 잘 쓰기는 쉽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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