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물에서 세세하게 고증 따지는거 자칫 텃세일 수 있어서 재미는 재미라고 감안하고 보는데요,
사극에서 필요한 고증은 그거죠. 영의정이 1000cc 오도바이를 타고 출근해도 괜찮지만 주상전하 앞에 오도바이에서 내려오지 않으면 그건 천인공노할 짓이다.
야 저 트윗 한동안 잠잠했는데 돌이 울림 (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JoTbHPUprS
— 伯晨(40권) (@qortls181) April 11, 2026
내가 누누이 '작가의 역량은 정치극에서 뽀록난다'고 말하던게 이런거임. 등장인물이 가진 패가 뭐고, 어떤 이해득실이 있어서 얘가 그걸 언제 어떻게 써먹을지 생각들을 안해. https://t.co/ML9BVjn4y3
— 伯晨(40권) (@qortls181) April 11, 2026
문학에서 원칙은 지키는 것보다 깨는 게 더 어렵습니다. 내 의도를 한번 꼬아서 보여주는 고단수 예술이거든요.
— 伯晨(40권) (@qortls181) April 11, 2026
격을 알아야 파격도 하는데 그 드라마는 지금 격을 모릅니다. 익명분 핀트 잘못 잡으셨음. https://t.co/fVRb54j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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