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엔시티 위시
✅ 팝팝보다 melt inside my pocket- 개인적으로 팝팝 가장 아쉬움. 통통 튀는 컨셉이 위시랑 착붙이라 머리론 이해되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건 대중이 듣기에 노래가 좋아야 함. 그런 면에서 장벽이 굉장히 높은 노래.
- 단순히 대중적인 노래를 내라는 게 아님. 노래가 별나고 특이해도 대중의 귀를 사로잡으면 됨. (예를 들면 에스파의 넥스트레벨, 수퍼노바 등...) 자꾸 듣고 싶은 노래여야함. melt는 위시만의 개성이 담겨있으면서도 노래의 기승전결, 퍼포의 완성도까지 높아서 수록곡으로 끝나 아쉬운 곡 1위;;
✅ 컬러보다 surf나 cheat code
- cheat code는 타이틀이 된다면 좀 더 퍼포용으로 디벨롭이 된다는 전제 하에! 위시 세계관을 녹이려면 서프보다 타이틀로 더 적합한 곡. 멜로디 기승전결 확실하고 뮤비로 스테디st 단편영화 느낌으로.
- surf는 확실히 수록곡으로 썩히기엔 아쉬운 퀄인지라 선공개하고 싱글처럼 활동하긴 함 근데 사실 그냥 대놓고 여름 앨범 느낌으로 얘를 밀어부쳤으면 더 대박났을 것 같음 음원순위도 꽤 높고 대중한테 반응 왔던 걸로 기억함
* 이번 앨범은 아직 하라메만 들었고 타이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느낀 바로는 뮤비도 나오는 sticky가 오히려 다른 수록곡들보다 좀 아쉬움 nct깔의 노래라 애초에 대중보단 정체성 유지를 위한 노래 같음
🌠 서론이 길었는데 이 글을 쓰게 된 이유
세계관 티저에서 선공개된 2.0이 너무 잘 뽑힘.
심지어 퍼포도 가능한 곡임. 이 정도 퀄의 노래가 수록곡 정도로 끝난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 물론 세계관 필름의 메인곡이지만 이런 건 팬들이나 찾아듣지 대중은 잘 모름. 그나마 덕질하는 사람들 정도?
이걸 뛰어넘을 만큼의 타이틀이 나올 수 있을까.
이제까지 위시 노래 전부 통틀어서 손에 꼽히는 곡. 심지어 잠깐 나온 퍼포도 그냥 잘 짠 안무를 넘어서 노래의 서사와 위시의 정체성인 천사를 너무도 잘 담음. 노래가 좋은 경우, 안무가 좋아서 노래가 좋아지는 경우 등이 있는데,
이 곡은 노래가 정말 좋은데 안무까지 보면 더 좋은 밸런스 미친 개띵곡.
그래서 궁금함. 나만 항상 타이틀보다 수록곡이 더 좋았던 건지. 근래에 특히 위시팀의 타이틀 선정이 더더욱 아쉬움.
위시의 연차, 최근 연말무대, 팬미팅 반응 등을 고려했을 때 지금 앨범이 시기적으로 굉장히 중요함. 어나더레벨로 갈 수 있는 문턱 앞에 서 있는 느낌. 그래서인지 조바심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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