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봐도 걍 아부(?) 문자 땜에 그런 거 같음 코로나 학번이라 1학년 1학기 교양 교수님들은 아예 못 뵀는데 그냥 너무 아쉬운 거야 지금 생각하면 미친 거 같은데 종강날에 아쉬운 마음을 담아 교양 교수님들한테만 한 학기 동안 감사했다고 메일 보냄ㅋ 심지어 제목에 쓴 학점 짜게 주고 강의평 2점대인 교수님은 문자가 더 편하다고 공지하셨어서 문자로 보냈는데 ㅇㅇ학생 편지 고마워요 하고 장문 답장 주시더니 학점도 A+ 주심 성적 발표날 에타에 이 교수님 강의평 또 안 좋게 올라왔거든 절평인데 학점 짜게 줘서 평점 떨어졌다 이런 식.. 동기들 단톡에도 다들 이거 A+가 있긴 하냐 이랬는데 나 혼자 찔려서 입다물고 있었음 이상 1학년의 순수한 패기로 얼떨떨하게 학점 잘 받은 썰..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