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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인터뷰에서는 정국의 슈퍼볼 하프타임 쇼 무산 비하인드가 직접 언급되어 화제를 모았다. 진행자가 지난 2월 제60회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주인공이 된 배드 버니(Bad Bunny)를 언급하며 “사람들이 ‘BTS는 왜 안 돼?’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질문을 던지자 멤버들은 “불러주셔야 가지 않나” “꿈에 무대다. 열심히 하면서 주어진 것들을 헤쳐나가겠다” “언젠가 기회를 노려보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진행자가 정국에게 “슈퍼볼 이야기를 하니까 표정이 찡그려졌다”고 묻자 정국은 “하고는 싶은데 불러주셔야 할 수 있는 거니까”라고 털어놨다. RM은 “(정국이 슈퍼볼 무대에) 거의 갈 뻔했다. 어셔(Usher)가 그(정국)를 군대 가기 전에 초대했다”고 언급했다. 앞서 2024년 정국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슈퍼볼 하프타임 쇼‘ 무대에 설 수 있었으나 군 복무로 무산됐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진 바 있다.
RM은 “하지만 군대에 가야 했기 때문에 성사되지 못했다.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그 무대는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이벤트이자 쇼 스테이지라고 생각한다”며 배드 바니의 무대를 극찬했다. BTS의 슈퍼볼 무대를 꿈꾸며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꼭 해보고 싶다”고 청사진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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