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다연 기자) 보이그룹 엔탑(N.TOP)이 일본에서 발매한 데뷔 앨범으로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해외 시장에서의 출발을 알렸다. 일본 활동을 위한 준비 과정을 거쳐온 만큼, 첫 차트 성적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7일 발표된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에서 엔탑의 일본 데뷔 앨범 ‘WE:DISCONNECT-FIND’는 3위를 기록했다. 해당 앨범은 지난달 15일 현지에 발매됐으며, 타이틀곡 ‘Shining Star’ 뮤직비디오와 함께 선보여지며 일본 음악 시장에 공식 진입했다.
![[정보/소식] 엔탑, 日 데뷔 앨범으로 오리콘 데일리 싱글 3위…글로벌 행보 시동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4/15/8/d702c8270c20955702eedf6ab7621cff.jpg)
엔탑은 국내 정식 데뷔 이전부터 일본 무대를 통해 활동 기반을 쌓아왔다. 지난해 8월 6일 국내에서 정식 데뷔하기 전부터 현지에서 수많은 공연을 이어오며 팀 색깔과 퍼포먼스를 꾸준히 선보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리 데뷔 시기 동안 일본 현지 무대에 오르는 활동은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으로도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형성된 팬덤은 자연스럽게 팬층을 넓히는 결과로 연결됐고, 정식 데뷔 앨범 발매 이후 반응으로도 드러났다.
이번 일본 데뷔 앨범은 이러한 준비 기간 이후 선보여진 결과물이다. 오랜 시간 무대를 통해 보여준 퍼포먼스와 팬들의 기대가 맞물리며,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3위라는 성적을 내며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차트 성적은 엔탑이 일본 시장에서 첫 정식 음반으로 거둔 수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프리 데뷔 공연과 국내 정식 데뷔, 그리고 일본 데뷔 앨범 발매까지 이어진 활동 흐름 속에서 이번 기록이 초기 반응을 보여주는 지표가 됐다.
엔탑은 앞으로 일본 현지 공연과 더불어 글로벌 활동을 병행하며 활동 반경을 넓힐 계획이다. 그동안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해외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라는 점에서, 이들의 향후 글로벌 행보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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