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포미닛 허가윤, 발리 생활 3년만 친정 '큐브' 복귀…아이돌 제작한다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4/15/9/83ce7b9173e50129538dfcb92a61a3c6.jpg)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친정 큐브엔터테인먼트로 복귀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14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허가윤은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 신규 아이돌 그룹 론칭과 육성 전반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할을 맡게 됐다. 가수와 배우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다만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인 그룹을 준비 중인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사항을 밝히기에는 이르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허가윤은 2009년 포미닛 디지털 싱글 '핫 이슈'로 데뷔해 ‘이름이 뭐예요', '하트 투 하트'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6년 팀 해체를 기점으로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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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통해 포미닛 해체 이후의 시간과 심리적 부담을 털어놓은 바 있다. 활동 과정에서 개인적인 아픔과 슬럼프를 겪은 것이다. 특히 친오빠의 갑작스러운 사망과 반복된 오디션 실패, 건강 악화 등이 겹치며 연예계 활동을 잠시 멈추고 발리에서 3년째 거주 중이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처럼 긴 공백기를 거친 허가윤이 다시 큐브엔터테인먼트로 돌아와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돌과 배우 활동 그리고 공백기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방식으로 신인 그룹 제작에 참여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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