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할머니 조수석에 태우고 싶어” 에스파 카리나, 면허 필기 85점 합격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4/15/18/fea2b13fda047853c80af769dc7dfad7.jpg)
그룹 에스파(aespa)의 리더 카리나가 지극한 효심과 함께 운전면허 필기시험 합격 소식을 전했다.
지난 14일 에스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충분한 연습만이 합격의 지름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카리나는 운전면허 취득에 도전하는 과정과 그에 얽힌 속마음을 털어놨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카리나의 면허 취득 동기였다. 카리나는 “아직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며 “할머니가 더 연세가 드시기 전에 내 차 조수석에 꼭 태워 드리고 싶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이어지는 토크에서는 카리나 특유의 엉뚱한 입담이 빛을 발했다. 제작진이 할머니를 모시고 갈 드라이브 코스로 양평을 추천하자 카리나는 “양평은 너무 멀다. 내가 운전하면 4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고 손사래를 쳤다. 그러면서 “할머니 친구분들 약속 있으시면 거기로 모셔다 드려야겠다. 가까운 데로 가세요”라고 덧붙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시험 공부 과정에서의 고충도 공개됐다. 카리나는 생소하고 어려운 교통 용어들에 대해 “자전거는 자전거, 승용차는 승용차라고 하면 되지 왜 이렇게 어렵게 말하는 거냐”며 귀여운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투덜거림도 잠시, 카리나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기출문제를 반복 풀이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결국 합격 커트라인(60점)을 훌쩍 넘긴 85점으로 당당히 합격 통지서를 받아들였다.
필기시험을 가뿐히 통과한 카리나는 제작진으로부터 '무사고 기원 행운의 부적'을 선물 받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평소 운동 신경이 좋은 편이라 자신 있다”며 남은 기능 시험과 도로 주행 역시 단 한 번에 통과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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