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이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축제인 ‘코첼라’를 뛰어넘는 페스티벌로 기획하고 있는 ‘패노미논(팬들이 일으키는 현상)’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진영 위원장 역시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수장에 선임될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의 K팝 공연장을 구축하고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적 음악 공연인 ‘코첼라’를 뛰어넘는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현재 글로벌 음악시장을 보면 미국 ‘룰라팔루자’,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일본의 ‘후지 록 페스티벌 등 각국을 대표하는 공연들이 도시 브랜드와 관광산업까지 견인하는 핵심 문화 자산으로 자리잡고 있다.
패노미논 역시 팬덤 산업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순회형 페스티벌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기존 K팝 콘서트 중심 수익 구조를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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