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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모자무싸) '모자무싸' 오정세-구교환-박해준, 눈빛 결투 어게인!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4/26/13/2dabbad75514fc93dd08441d6f5a265c.png)
그런데 오늘(26일) 어엿한 성인이지만 싸우는 건 초등학생 수준이고, 만나기만 하면 격렬하고 옹졸한 난장을 벌여온 황동만과 박경세(오정세)의 대치가 또 한 번 예고됐다. 남 잘되는 꼴은 죽어도 못 보고 남 안되는 꼴에는 환희를 느끼며 제어장치 고장 난 듯 내달리는 황동만과, ‘아무것도 아닌’ 황동만의 도발에 평정심을 잃고 파르르 떠는 박경세의 관계성은 ‘모자무싸’의 유쾌한 관전 포인트. 결국 황동만은 8인회의 카리스마 행동대장 고혜진(강말금)에 의해 아지트 출입 금지 조치를 당했고, 박경세와의 갈등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박경세의 신작 ‘팔 없는 둘째 누나’가 ‘빵티(빵원 티켓)’를 뿌려도 예매율이 오르지 않을 정도로 망한 게 계기였다. 그는 관람객들의 악평을 씹어 삼키기 위해 지리산을 올랐으나, 자신이 삼킨 댓글의 삼분의 일이 영화를 만들어 본 적도 없는 황동만의 손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 폭발했다. 결국 그 역시 황동만을 향해 “넌 그냥 아무것도 아니다, 낫띵(Nothing)”이라는 비수를 날렸다.
공개된 4회 프리뷰 사진 속 황동만은 아지트 앞에서 박경세를 비롯해, 8인회의 이기리(배명진), 우승태(조민국)와도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또 어떤 유치한 난장극을 벌일지 궁금증이 증폭하는 대목이다. 이 가운데 황진만의 등장은 긴장감을 드높인다.
앞서 그는 “형제는 왕따다! 동만인 외롭지 않다”라는 일갈과 함께, 아지트 내 ‘황동만 형제 출입금지’라는 운명을 같이 했던 바. 이번 역시 동생을 지켜주는 든든한 조력자의 귀환일지, 혹은 동생에게 뼈 때리는 현실 조언을 서슴지 않던 매운맛 호랑이 형의 진면목을 또 한 번 보여줄 차례인지 오늘(26일)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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