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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이하 자살시도자 중 여성 78.6%
학교 밖 여성 청소년 자해율도 남성의 3배
전문가, SNS 비교 문화 영향·정부 무관심 지적
복지부 “심리부검시 성차 논의 함께 이뤄질 것”



10대 이하 자살시도자 중 여성이 78.6%로 남성의 약 3.7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자살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내년부터 심리부검 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하기로 한 상황에서, 복지부가 심리부검에서도 성차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여성신문>이 지난달 3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자살시도자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10대 이하 자살시도자는 총 4,87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여성은 3,830명, 남성은 1,042명으로 여성 비중은 78.6%였다. 여성 청소년 자살시도자가 남성의 약 3.7배에 달했다.

학교 밖 청소년 집단에서도 위험 신호가 뚜렷했다. 성평등가족부가 지난 23일 발표한 '2025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에서도 최근 1년간 자해를 시도한 경험이 있다는 여성 청소년 비율은 22.7%로 남성(7.9%)의 약 3배 수준이었다.

전문가들은 여성 청소년들이 더 복합적인 압박에 노출돼 있다고 진단한다.

김현수 명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여성신문>에 "여학생 자살률이 거의 최고 수준인데, 나라가 아이들 생명에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다"며 "마치 아이들의 책임인 것처럼 치료받으러 다니라고만 하고 있다"고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교수는 여학생 자살 증가 배경으로 학업·외모 압박과 소셜미디어 환경을 지목했다. 그는 "특히 여학생들은 부모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압박, 학업 경쟁, 외모·자기관리 스트레스까지 중첩되는 경우가 많다"며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일본에서도 여성 청소년 자살 증가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SNS 영향이 꼽힌다"고 말했다.

정부도 대응 강화에 나섰다. 복지부는 지난달 발표한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2026~2030)'에서 기존 성인 중심이던 심리부검 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심리부검은 유가족과 주변인을 면담해 자살 전 심리 상태와 위기 요인을 추적하는 방식이다. 온라인 자살 유발 정보 차단 강화와 응급 개입 인프라 확대 방안도 함께 담겼다.

복지부 관계자는 "현재 심리부검 도구를 개발하는 단계라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내용은 없다"면서도 "통계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당연히 그(성차) 논의는 이뤄질 거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번 심리부검은 보건복지부·교육부·성평등부·경찰청이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다양한 부처가 손잡고 마련한 대응책인 만큼 청소년 자살 증가 원인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3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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