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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본 결과 각본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탄탄한 서사에 캐릭터들도 살아있고 전개가 흥미진진하면 휴대폰 카메라로 찍었어도 재미있었을거임
정말로 여기서 본 어떤 후기처럼 드라마가
일단 내용이 없고 진전도 없고 의미없는 장면의 연속
이정도 수준의 이야기를 왜 12부작씩이나 하고있지라는 생각
서사를 부여하는 방식도 매회 몇번씩 플래시백 남발인데
풀어낼 이야기가 없으니까 계속 보여준거 또 보여주면서
시간 때우는 느낌
그것도 대단한 과거면 보면서 공감하고 몰입이 될텐데
나 어릴때 욕 먹었어 상처 받았어 부모님 그렇게 죽었어
주인공들 과거라기엔 너무 머리를 안쓴 1차원 단순 서사
그런 납작한 설정으로 무슨 이야기에 깊이가 생기겠어
오히려 산전수전 우여곡절은 궐이나 사저에서 일하는
집사들이 더 눈물겹겠다
등장인물들도 각종 설정 오류에 납득이 안되는게 많고
도대체 저 주인공들은 왜 저러는지 쟤는 또 뭐가 불만인거고
쟤는 그래서 원하는게 뭔지 사고나 행동에 설득이 되는게 없음
설정 충돌도 심한게 회가 거듭될수록 여주 아빠랑 오빠는 그냥 보살
막말 다 들어줘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시키는 심부름 잘하고
그나마 머리 안쓰고 만들어놓은 여주 성장 서사도
알아서 박살내는중
결국 지금까지 내용이랄게 둘이 그래서 결혼을 하느냐? 언제? 인데 보통 기초 이야기 작법을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5단계로 보면 이 드라마는 발단 전개만 6회째 하고 있는중
개연성은 처음부터 갖다버린지 오래고
연기도 솔직히 답이 없는 수준인데 쉴드는 아니고
각본 자체가 엉망이니까 그런 말도 안되는 캐릭터들
연기로 살리기 어렵겠다는 생각은 듦 못하는건 맞고
직접 보고 판단하라는 댓글 있길래 본건데
2회째에서 이미 알겠더라
그래도 팬들이나 재밌게 보는 사람들은 있을테니까
마무리라도 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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