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ILLIT)이 신보 콘셉트를 구현한 특별한 팝업 스토어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은 어제(28일)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를 5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1층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신보 분위기에 몰입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채워졌다. 대형 미디어월에서는 타이틀곡 ‘It’s Me’ 뮤직비디오가 상영되며, 멤버들이 실제 콘셉트 포토 촬영 당시 착용했던 의상과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소품이 전시된다. 청음존에서는 미니 4집 전곡을 감상 가능해 아일릿의 한층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일릿 특유의 키치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이 담긴 머치들도 눈에 띈다. 현장에는 실물 음반을 비롯해 티셔츠, 헤어 클립 세트, 다이어리, 스탬프와 엽서 등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아이템이 준비된다. 이번 신보를 위해 협업한 핸드메이드 주얼리 브랜드 ‘NFF’의 반지 2종과 아일릿 공식 캐릭터 ‘디어릿(DEARLIT)’ 머치도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방문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머치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이 제공되며, ‘It’s Me’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랜덤 캡슐’ 기기를 활용한 경품 이벤트도 운영된다. 팝업에서 앨범을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미공개 포토카드가 증정된다. 팝업은 위버스(Weverse) 사전예약 시스템을 통해 운영되며, 오늘(29일) 오전 11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는 30일(목) 발매될 예정이다. 지난 27일 공개된 타이틀곡 ‘It’s Me’ 뮤직비디오 티저 1편은 짧은 분량임에도 신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다섯 멤버의 압도적인 비주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조선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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