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비츠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프리 릴리즈 더블 싱글 'Key Beats'를 발매한다. 팀은 유이, 엄지원, 강예슬, 손주원, 김유나로 구성됐다.
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Key Beats'와 'Catch My Breath'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수록된다. 두 곡은 키비츠가 무대 위에서 보여줄 에너지와 팀의 방향성을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듀서진에는 박재범과 toni rei가 참여했다. 키비츠는 두 곡을 통해 힙합 기반의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팀 색깔을 선보인다.
첫 번째 타이틀곡 'Key Beats'는 신디사이저 루프에 트랩과 저지 클럽 리듬을 더한 힙합 트랙이다. 멤버 엄지원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서울에서 도쿄, 로데오를 잇는 가사로 팀이 앞으로 확장할 무대를 표현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Catch My Breath'는 멤버들의 숨소리로 시작하는 곡이다. 긴장감 있는 전개와 반복되는 훅을 중심으로 무대에 오르기 직전의 감각과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담았다.
키비츠는 음원 발매 당일 서울 강남구 빌보드코리아 하우스에서 프리 릴리즈 기념 행사 'RSVP : Keyveatz INIT'를 연다. 행사는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 진행된다.
첫 회차는 팬밋업 및 리스닝 파티 형식으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더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가 최초 공개된다. 2회차는 스탠딩 릴리즈 파티로 꾸며지며 키비츠의 첫 무대가 공개된다.
키비츠는 이번 프리 릴리즈를 시작으로 서브컬처와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기반으로 한 음악 스타일을 구축해갈 계획이다. 앞서 공개된 단체와 개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랩과 퍼포먼스를 앞세운 팀의 콘셉트를 예고했다.
AOMG 2.0 리브랜딩 프로젝트 'Make It New'의 기대주로 소개된 키비츠는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도 앞두고 있다. 이들은 5월 'KCON JAPAN 2026', 6월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싱글리스트 김민호 기자 myn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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