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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의혹까지 받은 가수 지나(최지나)의 결혼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현재 남자친구가 있어 진지하게 교제 중이다.
29일 스포츠경향 취재에 따르면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생활 중인 지나는 현재 진지하게 교제 중인 연인이 있는 상태다. 다만 지나의 측근은 지나의 향후 결혼 여부에 대해서는 “확정된 사실은 아니다”라고 했다.
지나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린 시절 나를 다시 사랑하게 됐다”(with my younger self love again)는 글과 함께 웨딩 드레스를 입고 어린 소녀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유모차를 밀며 아이를 안고 이동하는 영상을 올려 결혼·출산설이 빠르게 확산됐다.
지나는 2010년 ‘꺼져 줄게 잘 살아’로 데뷔해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 ‘톱 걸’(Top Girl)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원정 성매매 혐의로 벌금 200만원형을 선고받은 뒤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해외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나는 지난해 8월 인스타그램에 “숨기 위해서가 아닌 살아남기 위해 사라졌다”며 15개월 만에 공개 활동을 재개했다. 올해 3월에는 한국을 방문해 새벽까지 음악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을 공개해 컴백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상태다.
스포츠경향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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