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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효섭이 2026 멧 갈라에 참석한다.
3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안효섭은 오는 5월 4일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리는 '멧 갈라 2026'(Met Gala 2026)에 참석한다.
멧 갈라는 매년 5월 첫째주 월요일에 열리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 모금 행사다. 미국판 보그 편집장이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리즈의 실제 모델로 잘 알려진 안나 윈투어가 주최한다. 코스튬 테마를 드레스 코드로 선정해 전세계 유명인사들을 초청한다. 참석자 명단은 안나 윈투어가 직접 선택한다고 알려졌다.
최근 한국인 참가자로는 송혜교, 제니, 최소라, 로제, 스트레이키즈, 에스쿱스, 정호연 등이 있다. 한국 남자 배우로는 2013년 이병헌, 김성수, 2015년 비가 유일하다. 이후 약 11년 만에 안효섭이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안효섭은 지난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남자 주인공 진우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글로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차기작으로는 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촬영에 한창이다.
오랜만에 한국 남자 배우를 대표해 멧 갈라에 참석하는 안효섭이 어떤 멋진 코스튬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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