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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맞춤, 표정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고 소중하게 담아내서 요즘 같이 도파민 콘텐츠 넘쳐나는 시대에 보기 힘든 작품임... 한드 로코 보면서 감탄한 거 처음인듯
글쓰기 뻘쭘해서 감독님 인텁 퍼옴ㅋㅋ
https://www.elle.co.kr/article/1901559
웹툰을 드라마로 옮길 때 반드시 지키려 했던 것과 피하고 싶었던 것
기준은 결국 ‘공감’이다. 표현이 과장돼도 흐름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면 괜찮다고 생각했다. 반대로 시청자가 ‘튕겨 나가는 순간’이 생기면 안 된다. 그래서 세포처럼 만화적 요소는 살리되, 유미의 일상과 감정은 최대한 현실적으로 설계했다. 그런 균형감이 중요했다.
유미의 세포들> 드라마 캐스팅 과정에서 중요하게 본기준은
사전에 많은 배우들의 영상을 찾아보지만 결국 직접 만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배우마다 그 시기의 얼굴과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 마주했을 때 느껴지는 특유의 감각이 있다. 그때의 컨디션이나 눈빛에서 캐릭터와 맞닿는 지점을 찾으려 한다.
유미 캐릭터의 캐스팅은 어떻게 접근했나
가장 중요하게 본 건 결국 ‘유미의 시간’을 살아본 배우였다. 사회생활을 해봤고, 연애도 해봤고, 그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또래 배우. 그런 조건에서 설득력 있게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고, 그 지점에서 김고은이라는 배우가 딱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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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