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대군이 모든 이에게 국궁장 열어줬을때 희주는 신분의 격차를 느끼고 이안대군을 재수없다고 생각했잖아 내가 못하는걸 너무 쉽게 하니깐 상견례자리도 희주가 느끼기엔 좀 비슷했을꺼 같아 대군이 재수없다 느꼈다는게 아니라 아버지가 저러는거 보니(뭐했은지 아직 안봤지만 아부햇겠지) 역시 신분이 다인가 여전히 나로는 안 봐주는건가 싶어서 너무 화날꺼 같아 그런 모습보려고 대군이랑 계약결혼까지 하는거지만 진짜 희주가 원하는건 아버지의 그런 가식적인게 아닐텐데 아마 이건 희주 스스로도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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