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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미도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역대급 흥행 기세를 이어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에 특별출연하며 대세 행보를 굳힌다.
24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미도는 내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에 특별출연을 확정 지었다. '승산 있습니다'는 전직 변호사이자 현직 사무장인 권백(이제훈 분)이 이끄는 법률사무소가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명랑 코믹 법조 탐정물로, 이제훈과 하영이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전미도의 이번 특별출연은 SBS 드라마 '커넥션'을 통해 맺은 권다솜 감독과의 의리로 성사됐다. '커넥션'의 공동 연출이었던 권 감독의 차기작 소식에 전미도가 흔쾌히 힘을 보태기로 한 것이다. 특히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에서 상궁 매화 역을 맡아 1,662만 관객을 동원,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그의 합류는 작품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앞서 전미도는 지난 3월, '왕사남'의 1,5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며 자신의 계정에 "매화 비하인드 사진 공개, 너무 울어서 눈이 부었다"라는 글과 함께 장항준 감독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업로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8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왕사남'의 주역으로서, 이제는 브라운관을 통해 이제훈과 보여줄 짧지만 강렬한 호흡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6년 뮤지컬로 데뷔해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채송화 역으로 대중적 사랑을 받은 전미도는 현재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관객들을 만나며 무대와 스크린, 안방극장을 넘나드는 전천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그가 차기작 '승산 있습니다'에서 어떤 임팩트 있는 모습으로 등장할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세윤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8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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