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데뷔 8주년' 아이들 "팬들 덕분, 앞으로 80년 더 열심히 할 것" 소감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02/19/746ce847ff4b80bcc77aecf940dbeae0.jpg)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아이들(i-dle)이 데뷔 8주년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아이들의 데뷔 8주년 축전을 공개했다.
아이들은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진다"라며 "지난 8년 동안 행복한 기억들로 가득한 이유는 모두 네버랜드(팬덤명) 덕분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 멤버들과 함께해서 너무너무 기쁘고, 앞으로 80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이들은 지난 2018년 5월 2일 미니 앨범 '아이 앰'(I am)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리더 소연의 자작곡인 데뷔곡 '라타타'(LATATA)를 비롯해 '톰보이'(TOMBOY), '누드'(Nxde), '퀸카 (Queencard)' 등 발표하는 곡마다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에는 데뷔 7주년을 기점으로 '우리'로서 새로운 2막을 열었다. 그룹명을 아이들로 리브랜딩한 이후 발매한 미니 8집 '위 아'(We are)는 초동 106만 장을 돌파하며 4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올해 공개한 디지털 싱글 '모노'(Mono (Feat. skaiwater))는 음악방송 3관왕을 거머쥐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현재 오는 7월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 중이다.
아이들은 컴백과 관련해 "많은 분이 떠올려주시는 아이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면서도, 팬들이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그대로 담을 거다, 더 성숙한 음악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8년 동안 꾸준히 활동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멤버들 모두 음악을 계속 사랑하고 있고, 끈끈한 믿음과 신뢰가 있어 팀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라며 "계속해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아이들은 2일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8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들은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오는 7월 신보를 발매하며, 지난 2월부터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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