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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일지, 나저씨, 또오해영 다 잘 본 사람인데이번 모자무싸는 유독 좀 별로야..
대사도 상황도 인물들도 다 작위적인 느낌?
대사는 ”자 명대사 들어간다“ 이런 느낌으로 막 쏟아내는 것 같고, 인물들도 하나같이 자기 연민에 쩔어보이고..
영화인들의 갈등, 관계도 너무 얄팍해보여. 8인회니 뭐니 해놓고 결국 잘난 영화인들끼리 모여서 절교하니 마니 하면서 동만이 뒷담.. 나이는 먹을대로 먹어서는.
나저씨는 말할 것도 없고 해방일지만 해도 공감되는 지점들이 있고 인물들이 공감도 갔거든.
근데 모자무싸는 인물들이 공감이 잘 안되고, 자기들끼리만 예술하는 중.
박해영이 자기복제하다 실패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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