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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재범이 가수 인생 마지막 무대에 선다.
임재범은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5-26 임재범 40주년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 서울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대구를 시작으로 인천, 서울, 부산, 수원, 고양, 광주, 울산, 창원, 청주, 전주, 대전까지 이어진 전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그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공연이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데뷔 40년 차를 맞이한 임재범의 음악 인생이 집약된 무대로 꾸며진다. 임재범이 이번 무대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만큼, 가장 임재범다운 방식으로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1986년 록 밴드 시나위 보컬로 데뷔한 임재범은 올해 40주년을 맞았다. ‘비상’, ‘고해’, ‘이 밤이 지나면’,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그는 지난 1월 은퇴를 발표했다.
당시 임재범은 “오래 전부터 고민해 온 문제다.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을 때 내려오는 게 팬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박수 칠 때 떠나라’는 말처럼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라고 판단했다”라고 은퇴 이유를 밝혔다.
매일경제 이다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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