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월드 투어를 개최 중인 가운데 특정 멤버에 대한 카메라 연출 비판이 계속 되고 있다.
지난 2일과 3일 방탄소년단은 미국 엘패소에서 월드 투어 ‘ARIRANG’ 공연을 개최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 이후 방탄소년단 팬덤 내에서는 “‘모두 뛰어’는 정국이 고정 파트인데 카메라 감독은 (정국을) 줌인 안 하는 이유가 뭐냐”며 “이 파트는 왜 다 풀샷이냐”고 정국의 파트에서 단독샷이 아닌 멤버들 전원의 모습이 잡히는 풀샷으로 연출하는 것을 두고 비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팬덤 내에서 정국의 팬들은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하이브를 향해 정국의 단독샷과 드론샷을 내놓으라며 카메라 연출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정국에 앞서 같은 방탄소년단 멤버 진 역시 콘서트 중 카메라 연출로 화면에서 제외돼 배제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이와 관련 다수의 팬들 사이에서 콘서트 당시 ‘Like Animals’ 무대에서 진을 제외한 6명의 멤버들에 카메라가 집중됐고, 진은 화면에 거의 나오지 않았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특히 공연 현장 영상이 커뮤니티에 유포돼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팬들도 연출을 맡은 감독과 소속사에 ‘SHOW JIN ON SCREEN’, ‘STOP SABOTAGING JIN’이라고 항의했다.
하지만 빅히트뮤직과 하이브 측 모두 콘서트 카메라 연출에 대한 팬들의 항의에 별다른 해명이나 입장 표명은 없었다.
정국과 진이 소속된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9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월드 투어 ‘ARIRANG’ 첫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11일, 12일까지 개최된 고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 ‘ARIRANG’을 개최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s://ww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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