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이 애들마다 별명 하나씩 다 지어주고
농민의날에는 쌀 걷어서 쌤이 방앗간에서 가래떡 만들어와서 다같이 먹고
운동장에서 물총놀이도 하고 반에서 좀비놀이, 땅따먹기, 미니 발리볼 등등 각종 다양한 게임도 하고
반을 대표하는 반가(노래)도 같이 만들고
선생님 하는 일 도와주면 '알바'라고 해서 포인트같은걸 모으고 그걸 이용해서 간식 등을 구매할 수 있었음
매일매일 주제 다르게 일기도 쓰게 하심
우리반만의 졸업앨범같은것도 만들었고
그 외에도 다 기억은 안 나지만 내 초등학교 시절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준 선생님이었음 졸업할때 울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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