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48894?sid=102
한밤중 길을 가던 고등학생이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5일) 자정쯤, 광주광역시 첨단동의 길거리에서 남녀 고등학생 2명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여학생은 목 부위를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남학생은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길을 가던 남학생이 여학생의 비명을 듣고 도우려다 함께 범행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YTN 안동준(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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