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솔로 아티스트 윤산하가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 흐름을 본격적으로 만들고 있다. 윤산하는 약 10개월 만의 새 앨범을 예고하며 그동안의 활동을 잇는 또 한 번의 변화를 준비 중이다.
윤산하는 지난 4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솔로 미니 3집 ‘NO REASON’ 발매 일정을 담은 스케줄러 이미지를 게시했다. 파일 홀더 형태로 디자인된 이미지에 레드 커튼을 배경으로 선 윤산하의 모습이 클립으로 고정돼 컴백 준비 상황을 시각적으로 알렸다.
![[정보/소식] 윤산하, "I don't know me”…솔로 미니 3집 'NO REASON' 컴백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05/9/cb5ccbaea034a3465c204de0fc7e7ad0.jpg)
스케줄러에는 콘텐츠 공개 순서도 함께 담겼다. 윤산하는 5일 무드 샘플러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UNDEFINED 버전과 UNBOUND 버전,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애프터 스케줄러를 차례로 선보인다. 이어 타이틀곡 ‘IDK ME’ 티저 두 편까지 예고해 발매 전까지 다양한 콘텐츠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타이틀곡명 ‘IDK ME’는 “I don’t know me”의 약어로 소개됐다. 여기에 UNDEFINED와 UNBOUND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가 예고되면서, 정해지지 않은 이미지와 경계 밖의 분위기를 함께 내세운 새 활동 콘셉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피지컬 앨범 발매 준비도 병행된다.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각종 음반 판매처를 통해 미니 3집 ‘NO REASON’ 피지컬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윤산하 특유의 감성을 담은 구성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산하는 미니 1집 ‘DUSK’와 미니 2집 ‘CHAMELEON’을 통해 솔로로서의 색을 차근히 넓혀 왔다. 두 앨범은 각각 2024년 8월과 2025년 7월에 발표됐고, 자작곡 ‘여우별’과 ‘AURA’가 수록돼 있어 직접 작업한 곡을 통해 음악 역량을 드러낸 바 있다.
음반 활동과 함께 공연 행보도 꾸준히 이어졌다. 윤산하는 지난해 아시아와 라탐 지역을 포함해 총 10개 도시에서 팬콘 투어 ‘PRISM : from Y to A’를 진행해 현지 팬들을 만났다. 해당 투어를 마무리하며 국내외 무대 경험을 동시에 쌓았다.
소극장 공연도 연례 일정으로 자리 잡았다. 윤산하는 자체 음악 콘텐츠 ‘SANiGHT’와 연계해 한국과 일본에서 생일 기념 소극장 공연을 개최해 왔으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이 흐름을 이어가며 팬들과 가까운 호흡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활동을 거친 가운데 솔로 미니 3집 ‘NO REASON’은 윤산하의 최근 행보를 잇는 다음 단계에 놓인 작품이다. 윤산하의 새 미니앨범 ‘NO REASON’은 5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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