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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폭싹 속았수다'에서 함께한 아역 배우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돌렸다.
4일 아역 배우 김태연은 SNS에 "지은 언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언니 너무 보고 싶어요. 그리고 이모 아니고 언니예요! 열심히 노력해서 꼭 또 언니 만나러 갈게요. 언니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연은 아이유가 직접 쓴 손 편지와 선물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김태연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가 연기한 오애순 캐릭터의 아역으로 출연한 인연이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유는 극 중 첫째 딸 금명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안태린과 양관식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이천무에게도 선물을 돌렸다. 안태린의 어머니는 SNS에 "얼마나 마음이 크고 넓은지 이제는 감도 안 오는 아이유 배우님. 기억해 주심에 잊지 않아 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이천무의 어머니도 "어떻게 사람이 이러냐. 천사인가 아님 AI? 천무를 기억해주시는 것도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아역 배우까지 세심히 챙기는 아이유의 마음씨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아이유 너무 천사야", "선물 다르게 준 거 너무 섬세해", "다정하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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