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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가 글로벌 팬 플랫폼 '프롬(fromm)' 내 구독형 메시지 서비스에 태민이 입점한다고 6일 밝혔다.
얼리버드 판매는 이날 11시부터 13일 10시까지 진행된다. 얼리버드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채팅방은 13일 11시부터 15시 59분까지 선오픈된다. 이후 같은 날 16시부터 정식 오픈과 함께 상시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태민은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음악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남성 솔로 가수 최초로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2주에 걸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번 태민의 합류는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한 메가 IP 유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는 높은 팬 충성도를 보유한 아티스트 특성상 유료 구독자 확대와 콘텐츠 소비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머스는 태민과 같은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아티스트 IP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매출 비중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태민은 글로벌 팬덤과 높은 소통 수요를 기반으로 플랫폼과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아티스트"라며 "검증된 K팝 IP를 중심으로 프롬의 글로벌 확장성과 수익 모델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머스는 지난해 매출액 757억2500만원, 영업이익 123억3900만원을 기록했다. 프롬을 중심으로 메시지 구독 서비스뿐 아니라 멤버십, 커머스, 콘텐츠 등 다양한 엔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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