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수, 초연부터 출연…고은성, 첫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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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배우 겸 가수 김준수가 다시 한번 드라큘라로 분한다.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7월 10일부터 10월 1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시그니처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드라큘라' 출연진을 6일 발표했다.
이번 시즌 드라큘라 역에는 초연부터 출연해 온 김준수를 비롯해 신성록, 전동석, 고은성이 나선다. 고은성이 드라큘라를 맡은 건 처음이다.
드라큘라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미나 역에는 조정은, 박지연, 김환희가 캐스팅됐다.
드라큘라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갈아온 사냥꾼 반 헬싱 역은 강태을, 임정모가 맡았다. 미나의 약혼자 조나단 역에는 진태화, 임현준이, 미나의 친구 루시 역에는 이예은과 이아름솔이 합류한다.
'드라큘라'는 브램 스토커의 소설을 기반으로,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여인을 향한 드라큘라 백작의 사랑을 그려낸 작품이다. 국내에서 2014년 초연한 이후 관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올해 7번째 시즌을 선보인다.
신춘수 오디컴퍼니 프로듀서는 "클래식의 품격과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드라큘라'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가장 완벽하고 치명적인 핏빛 로맨스를 관객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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