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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씨야 멤버 겸 배우 남규리의 순수한 저작권료 질문에 웃음이 터졌다.
5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64회에는 최다니엘, 씨야 남규리,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지영이 환절기마다 화장품 대신 통장을 바꾼다는 말에 김구라는 "입금이 많이 되나보다"라며 감탄했다.
안지영은 계절마다 사랑받는 곡이 있어 나온 얘기라며 "봄에는 '나만 봄', 여름에는 '여행', '겨울에는 '썸탈거야', '겨울에는 '좋다고 말해'라는 곡들이 도움을 주고 있다"고 자랑했다.
"버스커버스커 급이냐"고 물은 김구라는 그렇다는 주변의 긍정에 "그래?"라며 깜짝 놀랐다. 그러곤 "얼굴 때깔이 좋다"고 칭찬했다.
안지영의 1억 스트리밍 곡이 무려 9곡이었다. 그는 1등 효자곡이 '여행'이라며 "비행기에서도 나오니까 그렇다"고 말했다.
이때 남규리는 "노래가 많이 스트리밍 되면 얼마를 번 거냐"고 순수한 눈빛으로 MC들을 대신해 물었고 안지영은 물론 MC들까지 "보통 후배들이 물어보는데 선배가 물어본다"며 웃음을 빵 터뜨렸다. 안지영은 대답 대신 앞서 삼겹살에 대한 사랑을 담은 자작곡을 공개했던 남규리에게 "아까 '삼겹살아' 대박나면 진짜 돈 많이 벌 수 있을 것"이라며 "제가 커버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은 지난 2024년 BTS 정국, 세븐틴 버논, 아이들 소연, 가수 안예은, 프로듀서 코드쿤스트 등과 함께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의 정회원으로 승격됐다. 안지영은 과거 억대 외제차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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