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블로그에 'TREASURE - 4th MINI ALBUM 'NEW WAV' TRAILER'를 게재했다. 트레저는 오는 6월 1일 미니 4집을 발매하며, 영상에는 멤버들이 안무 연습과 녹음을 거듭하며 컴백을 준비하는 과정이 담겼다.
트레일러에는 “YG의 뿌리는 힙합”, “더 진심으로 다가가게 된다”, “정말 한계가 없는” 등의 멘트가 교차했다. 새 앨범이 YG표 힙합을 기반으로 트레저의 달라진 방향성을 보여줄 것임을 예고한 대목이다.
영상 후반부에는 앨범명 'NEW WAV'도 공개됐다. 'NEW WAV'는 새로운 흐름을 뜻하는 표현에 무손실 오디오 포맷인 WAV를 중의적으로 활용한 이름이다. 트레저가 새로운 음악적 흐름과 가공되지 않은 본연의 색을 앞세워 활동 2막을 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YG 측은 이번 앨범에 대해 트레저의 다채로운 모습을 힙합 장르로 풀어낸 작업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전보다 선명해진 음악 세계와 한층 과감한 매력을 예고하며 새 챕터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트레저 미니 4집 'NEW WAV' 예약 판매는 7일 오전 11시 시작됐다. 예약 판매는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YG셀렉트, Ktown4u, 위버스샵을 비롯한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앨범은 포토북과 디지팩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포토북 2종은 RED VER.와 ICE VER.로 구성되며 포토북, 미니 L홀더, 태그, 셀피 포토카드, 엽서 등이 포함된다. 디지팩 RAW VER. 10종에는 북클릿, 셀피 포토카드, 엽서, 증명사진, 스티커 등이 담긴다. 초도 한정 세트 구매자에게는 셀피 포토카드와 멤버별 인터뷰가 실린 타블로이드 페이퍼가 제공된다.
싱글리스트 김민호 기자 myn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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